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셧다운 되어 그렇게 많은 팀홀튼 이나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여유롭게 마시지 못한 지 3달이 넘었다.
드디어..... 실내가 아닌 야외에 구비된 테이블에서 식사 및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었다.
정말 흔한 일상의 활동이 이렇게 소중한지 처음 겪어본다. 여유롭게 테이블에 앉아 핸드폰으로 이런저런 뉴스나 동영상을 보며
시간을 보내는 게 너무나 소중한 일상의 행복이었음을 다시 깨닫는다.
토론토 다운타운의 대표 쇼핑센터 이튼센터 역시 금일을 기준으로 일부 영업장이 재개하여 다운타운 내 많은 사람들이 몰려 죽어 있던 도시가 다시 살아 숨시는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괜히 이러한 여파인지 몰라도 왠지 9월이면 캐나다 토론토 컬리지가 온라인 강의가 아니 오프라인으로 다시 전환되는 건 아닌지 기대도 하게 된다.
제발 많은 사람들이 긴장을 끈을 놓지 않고 계속 조심하여 코로나 2차 발생이 되지 않길 간절기 바라본다.
지금의 행복이 이어질수있도록.
어쨌든 우리는 컬리지 유학을 목표로 하고 있기에 오늘도 영어 문서나 책을 읽고, 본인이 싫어하는 주제로
짧은 에세이 ( 최소 400 단어 이상)를 작성 해보길 권한다.
참고로 조지브라운 컬리지 자체시험 및 반배치고사, 그리고 센테니얼 컬리지 자체시험에서 라이팅(Short Essay) 작성시 최소 350 단어 이상 작성하여야 한다.
무단복제 및 사용을 금하며, 추가내용이 필요시 댓글 바랍니다.
Topic: prevention of gun violence.
Guns are not common, but they are around us. "As of mid-August 2014, police had recorded 111 shootings with 139 victims, including those who had been injured or killed. As of the same time in 2018, there were 248 shooting incidents involving 336 victims; as of Aug. 11 this year, Toronto police recorded 267 shooting incidents in the city with 401 victims" explained Rocca. To illustrate, there was recently a mass shooting that happened in Toronto, on July 22 of this year, 2019. Violence has only grown; even in 2018, there were big signs of that. Unfortunately, the police did not do much to change that. According to Mike McCormack, the president of the Toronto police association, “None of our people are surprised by the increased gun violence” Only now, the police are trying to make changes about it by adding more police officers to the police force (Qin. et al. qtd. in “Doucette”). Although many people think that guns are necessary for protection, police authorities putting police officers on the streets on a content watch, doing random frisking on the streets and infiltrating police into gangs can help prevent gun violence today.
Firstly, many people still oppose the deployment of more police. They say that this way the atmosphere of the city will get darker. The reason is that if police officers also have guns, so many people will feel threatened. On the other hand, if they add police force, criminals can do nothing against people. This can help lower the percentage of criminals. For example, People believe that police officer is safe to patrol every neighborhood twice a day, morning and evening. Simply put, places crowded in the morning and evening, places uninhabited, have so much exposure to crime, so increasing police force will not only give all local residents a safer feeling of stability and protection but also it will reduce crime.
총기 폭력의 방지
총은 흔하지 않지만 우리 주변에 있다. 경찰은 2014년 8월 중순 현재 부상자나 사망자를 포함해 139명의 피해자와 111건의 총격사건을 기록했다. 로카는 "2018년 같은 시간 현재 336명의 희생자가 연루된 총격 사건은 248건이며, 올해 8월 11일 현재 토론토 경찰은 401명의 희생자와 함께 267건의 총격 사건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올해 7월 22일, 2019년에 토론토에서 있었던 대규모 총격 사건이 있었다. 폭력은 증가했을 뿐이다; 심지어 2018년에도, 폭력의 큰 징후가 있었다. 불행하게도, 경찰은 그것을 바꾸기 위해 많은 것을 하지 않았다. 토론토 경찰협회장 마이크 매코맥에 따르면 "우리 국민 중 아무도 총기 폭력이 증가하는 것에 놀라지 않는다"고 한다.지금만 해도 경찰은 경찰력('두셋'의 Qin 등 qtd)을 증원해 이에 대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총기가 보호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경찰 당국은 경찰관들을 콘텐츠 감시대에 배치하고 거리에서 무작위적인 프리즈킹을 하고 경찰들을 갱단에 침투시키는 것은 오늘날 총기 폭력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첫째로,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더 많은 경찰의 배치에 반대한다. 이렇게 되면 도시의 분위기가 더 어두워질 것이라는 것이다. 경찰관도 총기를 소지하고 있다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위협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만약 그들이 경찰력을 추가한다면, 범죄자들은 사람들에게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이것은 범죄자의 비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경찰관이 매일 아침 저녁 두 번 모든 동네를 순찰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믿는다. 간단히 말해 아침저녁으로 붐비는 장소, 사람이 살지 않는 장소, 이렇게 범죄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경찰력을 늘리면 지역 주민 모두에게 안정과 보호에 대한 안일한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범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캐나다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시국에 토론토 컬리지 등록금 인상. 갈 곳 잃은 유학생. (0) | 2020.06.28 |
---|---|
캐나다 토론토 컬리지 입학 자체시험 및 반배치 고사 관련 에세이 샘플. (0) | 2020.06.27 |
토론토 컬리지 입학 자체 시험 및 반배치 고사를 대비하는 라이팅 연습 _ 에세이 샘플. (0) | 2020.06.25 |
캐나다 토론토 컬리지 9월 온라인 강의 진행하면 실습은 어떻게? 에세이 샘플. (0) | 2020.06.24 |
캐나다 학생 비자 구비 서류 및 토론토 조지브라운 컬리지 자체시험 에세이 샘플. (0) | 2020.06.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