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선물1 샤넬 블루 드 샤넬 스킨로션 후기. 나이가 들수록 더욱 자주 씻고 관리를 한다고 했는데와이프는 노친네 냄새가 난다고 한다.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사실 속이 상한다.원래 남자치곤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고등학교 때부터 샾에서 마사지도 받고뉴스킨이니 메리케리니모든 화장품을 다 사용했었다.바디 또한 싸구려 냄새가 아닌제품을 바르고 했는데..결혼하고 그런 얘기를 들으니..여하튼 그런 와이프에게 상처받고또 약까지 챙겨주었다.스킨로션은 여성 화장품 위주로 사용했는데이번에 처음으로 바꾸어 사용하게 되었다.확실히 샤넬스럽게 고급지고 심플한 보틀.얼굴에 발랐을 때 뭔가 개운한 느낌과 향.캐나다에서 면도를 날로 하지 않고전기면도기를 사용하는데그래도 날이 회전되면서피부에 대미지를 주었는지스킨을 바르면 정말 대미지 입은 곳이아주 잠시 따끔하다가 시원해진다.확실.. 2023.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