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민 #LMIA #캐나다LMIA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유학 #캐나다워크퍼밋 #캐나다워킹 #캐나다입국 #캐나다비자발급1 캐나다 토론토 영주권을 위한 생활 시작. 안녕하세요. 캐나다 백수입니다. 다름 아니라 기존에는 캐나다 컬리지 입학을 위한 기본적인 에세이 작성 및 컬리지 정보, 캐나다 생활 정보의 글을 주로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컬리지 학업을 중단한 이후 1년이란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며 나이는 먹고, 통장 잔고는 줄어든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한, 다시 말해 생계와 영주권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LMIA를 진행하기 위해 준비단계 및 그에 따른 상황을 블로그로 작성하려고 합니다. 우선 저희 계획의 진행하기 위해 LMIA 신청 후 워크 퍼밋을 받아야 합니다. 기존에 저는 집사람이 컬리지 입학을 하여 배우자 동반 워크 퍼밋이 나온 상태이나, 이를 바꾸기 위해 이주 공사에 문의하였습니다. 저희 한국에서의 경력.. 2021.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