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나 영화를 볼때 소리에
민감한 편은 아니지만,
예민한 편이다.
스마트폰이나 테블릿PC 그리고 노트북 등을
통해
우리는 어디에서든지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음악까지 듣는다.
20년 전만해도
손바닥 크기의 MP3 플레이어나
CD 플레이어를 들고 다녀야만
겨우 음악을 들을 수 있었던 시절에
비하면 정말 IT가 많이 개발 되었다는게
실감난다.
이또한 애플의 영향일까.
If APPLE had not thought
outside the box,
We probably still be
Carring and using the MP3 player
Or
CP player.
여튼 쉽게 음악과 영화 등
미디어를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문명의 이기를 받아 들이고 나서부터
본능적으로 욕심이 생겼다.
더 좋은 음질을 고출력 하여
생생하게 귀로 듣고 싶다는 욕구.
과거 라디오에서 디테일하게
주파수를 맞추어 저퀄리티의 음악을
녹음하여 듣던 시절은
이제 그냥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의
얘기이다.
애픈이나 그외의 브랜드냐?
이어폰을 살때도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애플이냐 아니냐로 나뉜다.
물론 자차를 이용하는 경우
따로 블로투스 이어폰이 필요 없다고 생각들 하겠지만,
그건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스피커가 없는
차량 소지자들만 하는 핑계이다.
차가 있어도
해외여행을 주기적으로 가거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이들이라면
블루투스 이어폰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을 알 것이다.
그리고 트렌드라는 것!
Earphone is M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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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떤 이어폰을 사는게 좋을까?
용도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자차로 이동을 하는 경우,
그리고 음악 듣기를 좋아하지 않는
And 조건의 경우라면
무조건 저렴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추천한다.
JBL Tune115
가성비와 편리성을 모두 지닌 제품이다.
가격은 6만원 이하로 무료 배송으로
국매에서 판매중이다.
블루투스 5.0
충전단자 C타입
최대 6시간 사용 가능 배터리.
확실히
크기에 비해 가벼우며
작은 사이즈로 착용감이 좋다.
실내 및 실외 유산소 운동시 이용하면
주위 소리도 들으면서
운동에 집중 할 수 있다.
간혹 노이즈캔슬링 기능으로 인해
실외 유산소시
차량 및 자전거 소리를 못듣는 경우가 있기에
더더욱 본제품이
유산소 운동시 적절하다.
디자인이 이뿌고 가격이 저렴하니
차량 소지자들도 차량에 넣고 다니면서
사용하기 좋다.
이어폰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애플의 아이팟.
개인적으로
디자인도 이뿌고
트렌디한
아이팟2를 좋아했으나,
불가피하게 분실하여 한쪽만 고이 모셔두고 있다
아이팟 프로2를 구매했다.
솔직히 디자인은 여전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음질만큼은
욕을 못할 정도로 좋다.
하지만 가격이 지독하다는 단점.
이 제품은 특히
정말 운동 하기 싫은 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무산소 운동을 하면
그나마 힘이 나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집에서 조용히 아이패드나 맥북으로
영화를 볼때
사용하면...정말
어른이 되길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퀄리티가 좋다.
각제품별 특징이 있지만
가격에 맞게 구매를 하는게 좋은거 같다.
참고로 곧 이어폰도 구매하여 후기를
블루투스 이어폰이 정말
필요 없다면
일반 이어폰으로도 충분히 생활은 가능하다.
갠적으로 아주 가끔
주말에
대중교통을 타고 옛날 이어폰으로
노래를 듣는 것도 좋아한다.
최저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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