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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보.

캐나다 최근 정보 및 컬리지 입학을 위한 에세이 (라이팅) 작성.

by 캐나다 백수 2021.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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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터진 이후 여행 관련 업종 및 어학원, 유학원이 코로나의 직격탄을 받은 대표적인 업종일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매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유학생 및 이민을 요청하는 사람들로 모이는 캐나다가 예전 같지 않기 때문이다. 

정확한 통계 보다 정말 피부로 실감할 수 있는 증거가 바로 캐나다 토론토 렌트비의 감소이다. 

불가 1년 전만해도 월 3,000불 하던 콘도(전체 렌트)가 현재는 2,000불 (다운타운 기준)으로 감소하였다. 

특히 컬리지 입학 시즌이 있는 1월,5월,9월을 두고 급격히 렌트비가 증가하지만 현재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아무래도 캐나다에 체류 하고 있던 학생들이 한국에서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기에 굳이 비싼 렌트비를 지불하면서까지 머나먼 나라에 머물 이유가 없어 떠나고 있기 때문이다. 

 

직장인 또한 마찬가지로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이들이 직장을 잃어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하나는 바로 컬리지 등록금이다. 모 컬리지는 매번 등록금을 인상하여 기존 학생들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학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 부분은 다음에 집중적으로 포스팅할 예정이며, 캐나다 컬리지 선택 시 도움이 될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캐나다 유학길을 접거나 중도 포기하고 한국에 있지만 그래도 절대 포기하여선 안된다. 

 

혹시라도 2021년 5월이나 9월달에 컬리지 입학을 계획 중이라면 한국에서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길 권한다. 

 

컬리지 자체 시험을 위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라이팅(에세이) 작성이다. 

 

다들 유학을 계획중이라면 어느 정도 기본 문법을 갖추고 있으니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겠다. 

 

기존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것이 토론토 컬리지인 조지 브라운 컬리지, 센테니얼 컬리지의 과거 에세이 주제를 두고 작성할 예정이며, 

주제는 크게 변동 되지 않으나 매년 조금씩 달라지는 부분이 있으므로 에세이 연습 시 한 번은 원하는 주제로, 또 한 번은 다루기 싫은 주제로

작성 해보길 권한다. 

 

 

제발 성의 없거나 문법이 틀리고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고 부정적으로만 보면 안되며, 피드백 요청합니다. 

다들 본인의 에세이 작성을 공개하는 것이 부끄럽지만 분명히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기에 어렵게 올리니 이 부분 참고 바랍니다. 

 

Topic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발로로 인하여 사람들이 외로움을 느끼는가?

 

As society develops, the ways people communicate with others has changed. Of all, these days, online communication is the most preferred method to contact with friends or family members. Some people may believe online communication makes people feel lonely due to losing opportunities to meet others in person. However, online communication leads people not to feel lonely because they have more people to talk with and talk whenever or wherever they need.

 

Firstly, one of the most important reasons why people do not feel lonely when they use online communication is people have more friends to talk with online. When people meet friends in person, the time they talk is verylimited and the number of friends they meet a day is limited as well. However, using online communication enables people to share much longer time together and contact with more people. Therefore, online communication does not make people feel lonely at all.

For example, I live in Canada by myself to study at college, but I do not feel lonely al all. I have many foreign friends as well as Korean friends to talk with Through SNS. While using SNS, I spend more time communicating with others than used to meet friends in person.

 

In addition, when people use online communication such as Facebook, Twitter, or Instagram, they can talk with others regardless of time or place. In order to meet others in person, people should make an appointment for time and place with each other, so they can meet very often because most of them have tight and busy schedules. However, using online communication enables people to contact with others naytime and anywhere they need, which makes them not feel lonely. 

 

To sum up, today, many people prefer using online communication to meeting in person.

When people use SNS, they have more friends who can share time together and keep in touch with others overseas as well as in their country anytime they want. For these reasons, people who use online communication do not feel alone.

 

위 내용은 단순히 개인적인 견해로 사실과 무관하게 오로지 에세이 작성을 위해 두가지의 근거를 억지로 짜맞춤 한 내용이니 사실 여부보다는 본인의 근거를 어떤 식으로 뒷받침 하는지의 흐름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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