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정보87

샤넬 남자 향수 추천.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우리 일상 속에는 우리만이 아는 작고 소중한 이벤트들이 있다. 그저 마음으로 축하하고 서로 위하는 이벤트지만 그래도 빈속으로 뭔가 축하를 하기엔 괜히 진심,진정성이 담기지 않은거 같은찝찝한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남자친구 선물 및 이벤트 선물로 많은 종류가 있다. 너무 많은 아이템들이 있어 하나의 범주로 구분하긴 어렵지만, 그 중 가장 흔한 제품인 향수. 하지만 향수의 브랜드도 엄청나게 많으니 "샤넬"이라는 브랜드 중 남자친구 선물로 주기에 좋은 몇가지 제품만 소개해 본다. 참고로 향수란 아래와 같이 구분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EDP=오드퍼퓸: EDT보다 진하고 오래가는 향수다. 오일 함유량이 제일 높고 알콜 함유량은 제일 낮다.EDT=오드뚜왈렛/오드뚜알렛: 흔히 사용.. 2021. 3. 6.
토론토 다운 타운 내 고기 맛집 "Gyu Bee" 코로나의 여파로 한동안 식당에서 테이크 아웃만 하다 최근7월부터 식당내에서 식사가 가능해졌다.그래서인지 더욱 맛집을 찾아 정말 후회 없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 지인의 추천을 받고 간 곳이 바로"GYU BEE" 레스토랑이며, 한국식으로 말하면 고기 부페이다.사실 규비는 처음 토론토에 왔을때부터 들어 본 맛집이다. 토론토에는 한국 식당이 많다. 하지만 막상 가보면 문어발 경영 방식으로 한식,중식, 분식점 음식까지 모든 음식을 판매 하다보니 가격 대비 맛이 있다고 느끼긴 힘든게 사실이다. 그리고 가격도 사실 엄청 비싼 편이다.물론 고기를 파는 식당도 있지만 정말 가격이 비싸다. 그래서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면서 주문을 하며 먹어야 한다 하지만 규비의 경우 고기 부페이지만 고기의 질이 정말 좋다. All yo.. 2020. 10. 25.
샤넬 2020 신상 향수 샤넬 마드모아젤 로 프리베 누구나 한번쯤은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매일 가는 카페에서 또는 아침 출근 후 탕빈실에서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오늘은 매일 주문하던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아닌 따뜻하고 달달한 음료를 주문해볼까? 또는 매일 마시던 믹스 커피가 아닌 녹차나 우롱차를 마셔볼까? 이렇듯 평범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반복되는 루틴의 작은 변화를 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향수 또한 마찬가지로 새롭게 시작하는 하루의 아침에 가끔 행복한 고민을 하게 만든다. 물론,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애착가는 향수(불가리 향수)를 데일리로 사용한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란 변덕스러움이 있듯이 때론 다른 향수를 뿌리고 싶은 욕구가 문득 생긴다. 마치 매일 마시던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2020. 10. 22.
샤넬 여성 향수 추천. 태풍이 몰아치고 나니 어느덧 가을이 왔다. 가을이 오면 괜히 평소에 즐겨 마시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따뜻한 아메리카노로 주문 해야는지 순간적으로 짧은 고민을 하게 만든다. 거기다 따뜻한 커피를 마시다 보면 괜히 센치해지는 묘한 기분이 들며 설레이거나 우울한 기분 마져 든다. 이럴때는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듣거나 화장대에 두고 자주 사용하지 않던 향수도 뿌려본다. 누군가 말하길 노래와 냄새는 기억을 추억으로 만들어 준다고 한다. 나이가 들수록 최신 가요 보다는 옛노래만 고집하여 듣게 되지만 향수는 왠지 모르게 새로운 제품을 사거고 싶은 충동이 생기기도 한다. 향수는 여성에게 있어 자기만의 옷장이나 신발장과도 같은 존재이다. 무언가를 사서 채우더라도 막상 입을 옷과 신을 신발이 없는 공허한 느낌... 그래.. 2020.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