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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브라운컬리지자체시험20

캐나다 유학 입학 조건(비자) 변경. [Important Information] 토론토 컬리지의 경우 학교마다 입학 조건이 다르다.여기서 말하는 입학 조건이란 비자 상태에 따라 입학 조건이 다르다는 것이다. 센테니얼 컬리지의 경우 입학 시기에 맞춰 비자를 신청해도 입학이 가능하다. 조지 브라운 컬리지의 경우 기존에 비자가 나와 있어야 입학이 가능하다. 별거 아닌 거 같지만, 비자라는 게 신청한다고 한 달 뒤에 발급받는 것이 아니라 언제 발급될지 아무도 예상 못하기에 조지 브라운 컬리지에 입학 예정이라면 비자 신청에 대해 사전에 철저히 준비를 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본인이 원하는 학기에 입학이 불가하다. (센테니얼은 비자 신청을 했다는 증빙만 있다면 입학 가능) 하지만, 최근 캐나다 정부에서 International Students를 위.. 2020. 7. 20.
조지브라운 컬리지 자체 시험 결과. 지난주 집사람이 조지 브라운 컬리지 입학시험 (자체 시험)을 쳤다. 기존에는 학교로 직접 가서 신분증을 제시 한 뒤 본인 확인 후 즉석에서 현금 및 카드 결제로 시험 대금 50달러를 지불 한 뒤 통로를 따라 시험장으로 입실 하여 자리를 배정받고 시험을 쳤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시험으로 대처되었으며 시험을 치르는 방법은 기존의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 [How is the test conducted?] 우선 본인의 개인PC (컴퓨터, 노트북_태블릿 피시 불가)를 이용하여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사이트에 로그인을 한다. 그러면 학교측 관계자가 개설한 방으로 입장하면 된다. 그리고 PC 카메라를 통해 학교측 담당자에게 신분증( 여권 및 Canada Drive linces)과 본인 얼굴을.. 2020. 7. 19.
토론토 컬리지 입학 시험을 위한 라이팅 샘플 _ 에세이샘플 캐나다 토로토는 6월 중순을 기해 stage 2 (국립공원, 레스토랑 등) 오픈하였다. 국립공원의 경우 기존에 화장실 등 모든 게 닫혀 있었지만, 현재는 오픈하여 보다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식당의 경우 테이크 아웃만 가능하였지만 현재는 식당 내 실내에서는 다이닝이 불가하지만, 야외 테이블에서는 식사가 가능해졌다. 이것만으로도 그동안 죽어있던 도시가 확 살아나고 활기가 느껴진다. 그리고 토론토의 핵심 쇼핑센터인 이튼센터 역쉬 오픈하여 도시가 살아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한 가지 불안한 것은 혹시라도 다시 코로나가 확산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드는 건 사실이다. 코로나로 인해 한국으로 돌아간 많은 유학생들이 다시 입국 하기 위해 입국절차에 따른 레터가 필요하여 컬리지 담당자들에게 요청 하고 있으나 .. 2020. 7. 3.
토론토 컬리지 입학을 위한 영어 문서 읽기. 유학 및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리스닝 및 라이팅도 중요하지만 리딩 또한 중요하다. 리스닝의 경우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통해 자막 없이 보는 연습을 많이 시도하였을 것이며 라이팅의 경우 단어를 외우며 문장도 같이 외우는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라이팅 연습을 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영어 문서 읽기란 가장 단순하면서도 손이 잘 안가게 된다. 해외 사이트에 들어가면 뭔가 복잡해지는 기분과 모든게 영어로 되어 있다 보면 나도 모르게 "닫기" 버튼을 클릭하게 된다. 그래서 토론토 컬리지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일일 일 리딩을 하기 위해 아래 영어 문서를 게시한다. 아래 문서는 토론토 컬리지 센테니얼 강의 및 과제에 포함 되었던 문서이며 아래 문서를 읽고 각 문단별 포인트를 (paraphr.. 2020.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