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캐나다입국조건2

7월 1일 부터 한국 입국시 자가격리 면제 예정. 7월 1일부터 타국에서 해외에서 백신 주사를 맞은 경우 한국 입국 시 자가격리 면제 예정. 현재 한국 또한 코로나 백신이 일반인들에게 접종하고 있으며 6월 12일 기준 1차 접종률이 24%를 넘어섰다. 이로 인해 조금씩 규제를 완화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한국 조건이 있다. 조건이라 함은 한국 입국 조건이다. 사업성 목적, 학술 공익적 목적 ,인도적 목적 및 직계 가족 방문 시에만 적용된다. 즉, 외국인의 경우 비즈니스 관계로 인해 한국을 방문한다거나, 외국인이 한국에 유학을 목적으로 방문, 또는 봉사나 선교 활동을 위한 목적이 있을 시에만 입국 시 자가격리가 면제된다. 하지만 위 조건의 전제조건은 백신 접종 후 2주가 지난 이후부터 적용된다. (같은 나라에서 백신별 권장 횟수 접종 2주가 지난 뒤 한국.. 2021. 6. 16.
캐나다 입국시 14일 자가격리 면제 조건. 규제완화. 최근 캐나다 정부에서 백신 접종 완료자는 7월부터 캐나다 입국 시 14일 의무 격리 면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기존에 입국시 3일간 지정 호텔에서 검진을 받은 후 14일 동안 자가 격리를 의무적으로 이행하여야 했으나, 다음 달부터는 캐나다 입국 시 코로나 검사 후 정부 지정 호텔이 아닌 집에서 결과를 기다린 후 결과가 음성으로 나온다면 14일의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백신 접종 완료자는 1,2차까지 접종 이후 2주가 지난 경우에만 해당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위 사항 적용되는 대상이 정해져 있다. 캐나다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에 한해서만 적용된다. 즉, 학생 비자, 워크 퍼밋 소지자의 경우 기존의 방식과 동일하게 정부 지정 호텔에서 3일 동안 검사를 받은 뒤 의무적으로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2021.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