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컬리지 입학 자체 시험 _ 듀얼링고 테스트.

센테니얼 컬리지.

토론토 컬리지 ( 조지브라운 컬리지, 센테니얼 컬리지) 의 경우 자체 시험을 통해 입학이 가능하다.

컬리지 자체 시험은 조지브라운 컬리지의 경우 리딩(시간 제한없음) and 라이팅 (시간 제한 90분). 

센테니얼 컬리지의 경우 리딩(시간 제한 없음), 리스닝 (시간 제한은 없으나 3회까지 청취 가능) and 라이팅 (시간제한 50분).

 

출처 _ 센테니얼 공식 카페

하지만 최근 코로나로 인해 "듀얼링고"를 통한 입학 자체 시험이 추가 되었다.

듀얼링고로 자체 시험 후 합격한 후기를 아직 찾아 보질 못했다. 그리고 과거 컬리지 입학을 위해 받았던 과외 선생님께도 문의한 결과 정보의 부족으로 인해 기존의 자체 시험 방식을 온라인으로 집에서 치는 방법을 고수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래도 듀얼링고의 시험 방식은 어떤식인지 테스트 버전으로 시도해 보았다. 

어떤식으로 시험을 치는지 확인 하기 위해 답안 체크는 하지 않았으니 참고 바란다. 

참고로 핸드폰으로는 테스트가 불가하며 크롬에서 실행이 된다.

 

 

우선 기본적으로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이 있다.
그리고 리딩과 비슷하게 문장에 단어를 입력하도록 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처음하는 방식이다 보니 뭔가 낯설고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만약 이게 실제 테스트였다면 난이도도 훨씬 높을테고 긴장도 하게 되어 실력 발휘가 어려울꺼란 예상이 된다.

결론적으로 기존의 방식으로 시험을 치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고 느껴진다.  

새로운 방식의 시도자체는 긍정적일지 몰라도 그 결과까지 긍정적일꺼라는 기대는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존의 자체 시험 방식을 온라인으로 친 학생들의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시험 치기 전 카메라로 본인의 주위를 360도 보여 준 뒤 시험을 치른다고 한다. 물론 시험을 치는 도중 과하게 눈을 돌린다거나 얼굴을 돌리면 실격이라고 들었다.

초보 영어 에세이 샘플.
(결론은 요청시 제공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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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What are the three advantage of living in Canada.




Korea, which has a lot of population, is small the county.
In the past the Korean Economy grew faster than other countries during the 1960s toto 1980s because there were a lot of work to doo, people were hungry, and most Koreans worked hard for Korean economy.
The most important reason is Korean society was changing from the agrarian society to industrial society.
It means there had a lot of opportunities in the past.
However, Korean economy had the biggest crisis, which is IMF, in 1997.
Since then, Korea has started a lot of competition, which is to get a job.
As a result, many young people have left Korea and moved to Canada.
The causes of living in Canada is more opportunities.
Therefore, it goes without saying that what Koreans want is that people live well.
There are three main factors to support this point of view: get a job, and enjoy a learn English, high quality welfare.


To begin with, to get a job in Canada is much easier than Korea because
most Korean companies discriminate employees base on academic backgrounds.
Of course, it is hard to get a job in Canada, but it is easier than in Korea.
What Koreans want is that they get a jobs with ease whoever they are.

On top of that, experts say that the educational environment is the most important.
Like this, Koreans can learn English naturally.
Most Koreans parents, who are interested in school’s name, spend a lot of money on English educational expense, which are known the most expensive, annually in Korea.
Interestingly, to study English in Korea is more expensive than to study English in Canada.

Finally, one of the recently issues for Koreans is the national pension.
The reason is the national pension expense are on the increase annually, but value to received decreases.

Therefore, most Koreans do not like to pay the national pension expense whoever they are.
Also, Koreans have question about if people can received the benefit or not.
What Koreans want is that people get more public welfare


인구가 많은 한국은 소규모입니다.
과거 한국 경제는 1960 년대부터 1980 년대까지 다른 나라보다 빠르게 성장했다. 두에 대한 일이 많았고 사람들이 배가 고파서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한국 경제를 위해 열심히 일했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한국 사회가 농업 사회에서 산업 사회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많은 기회가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1997 년 한국 경제는 가장 큰 위기, 즉 IMF였다.
그 이후로 한국은 많은 경쟁을 시작했으며 이는 일자리를 얻는 것입니다.
그 결과 많은 젊은이들이 한국을 떠나 캐나다로 이주했습니다.
캐나다 생활의 원인은 더 많은 기회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인들이 원하는 것은 사람들이 잘 사는 것입니다.
이 견해를 뒷받침하는 세 가지 주요 요소가 있습니다 : 직업을 구하고 영어를 배우는 양질의 복지.


우선 캐나다보다 일자리를 얻는 것이 한국보다 훨씬 쉽습니다.
대부분의 한국 기업은 학문적 배경을 바탕으로 직원을 차별합니다.
물론 캐나다에서는 취업하기가 어렵지만 한국보다 취업이 더 쉽습니다.
한국인들이 원하는 것은 그들이 누구든지 쉽게 일자리를 얻는 것입니다.

또한 전문가들은 교육 환경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와 같이 한국인은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학교 이름에 관심이있는 대부분의 한국인 부모는 매년 한국에서 가장 비싼 영어 교육비에 많은 돈을 씁니다.
흥미롭게도 한국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것은 캐나다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것보다 비쌉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한국인의 이슈 중 하나는 국민 연금이다.
그 이유는 국민 연금 비용이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받는 가치는 감소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한국인은 국민 연금 비용을 자신이 누구든 지불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또한 한국인들은 사람들이 혜택을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원하는 것은 사람들이 더 많은 공공 복지를 얻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