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정보137 토론토 다운 타운 내 고기 맛집 "Gyu Bee" 코로나의 여파로 한동안 식당에서 테이크 아웃만 하다 최근7월부터 식당내에서 식사가 가능해졌다.그래서인지 더욱 맛집을 찾아 정말 후회 없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 지인의 추천을 받고 간 곳이 바로"GYU BEE" 레스토랑이며, 한국식으로 말하면 고기 부페이다.사실 규비는 처음 토론토에 왔을때부터 들어 본 맛집이다. 토론토에는 한국 식당이 많다. 하지만 막상 가보면 문어발 경영 방식으로 한식,중식, 분식점 음식까지 모든 음식을 판매 하다보니 가격 대비 맛이 있다고 느끼긴 힘든게 사실이다. 그리고 가격도 사실 엄청 비싼 편이다.물론 고기를 파는 식당도 있지만 정말 가격이 비싸다. 그래서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면서 주문을 하며 먹어야 한다 하지만 규비의 경우 고기 부페이지만 고기의 질이 정말 좋다. All yo.. 2020. 10. 25. 샤넬 2020 신상 향수 샤넬 마드모아젤 로 프리베 누구나 한번쯤은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매일 가는 카페에서 또는 아침 출근 후 탕빈실에서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오늘은 매일 주문하던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아닌 따뜻하고 달달한 음료를 주문해볼까? 또는 매일 마시던 믹스 커피가 아닌 녹차나 우롱차를 마셔볼까? 이렇듯 평범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반복되는 루틴의 작은 변화를 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향수 또한 마찬가지로 새롭게 시작하는 하루의 아침에 가끔 행복한 고민을 하게 만든다. 물론,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애착가는 향수(불가리 향수)를 데일리로 사용한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란 변덕스러움이 있듯이 때론 다른 향수를 뿌리고 싶은 욕구가 문득 생긴다. 마치 매일 마시던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2020. 10. 22. 샤넬 여성 향수 추천. 샤넬 여성 향수 추천. 태풍이 몰아치고 나니 어느덧 가을이 왔다.가을이 오면 괜히 평소에 즐겨 마시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따뜻한 아메리카노로 주문 해야는지 순간적으로 짧은 고민을 하게 만든다. 거기다 따뜻한 커피를 마시다 보면 괜히 센치해지는 묘한 기분이들며 설레이거나 우울한 기분 마져 든다.이럴때는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듣거나 화장대에 두고 자주 사용하지 않던 향수도 뿌려본다.누군가 말하길 노래와 냄새는 기억을 추억으로 만들어 준다고 한다. 나이가 들수록 최신 가요 보다는 옛노래만 고집하여 듣게 되지만 향수는 왠지 모르게 새로운 제품을 사거고 싶은 충동이 생기기도 한다.향수는 여성에게 있어 자기만의 옷장이나 신발장과도 같은 존재이다.무언가를 사서 채우더라도 막상 입을 옷과 신을 신발이 없는.. 2020. 9. 14. 국내여행 제주도 다이빙샾 & 펜션 추천. 일반 직장인들이라면 보통 여름휴가 하나만을 바라보며 힘든 사회, 조직 생활을 버틴다. 그 여름 휴가 보상은 여유가 있어서라기 보다 그래도 이때만큼은 걱정 없이 마음껏 즐기자는 마인드로 해외여행을 많이들 간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하늘길이 막혀 반강제적으로 국내여행으로 선택하여야 한다. 그래서 원래도 인기가 많고, 최근에는 더욱 인기가 많아진 제주도로 여름휴가를 가고자 비행기 티켓을 알아본다. 우선 제주도라 하면 한라산,계곡, 그리고 바다 등 모든 액티비티가 가능한 곳이다. 그중 여름 액티비티의 꽃은 단연 다이빙이다. 다이빙이라 하면 스킨스쿠버 다이빙, 스노클링, 프리다이빙, 씨워크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지만 제주도에선 모든 게 가능하다. 스킨스쿠버 다이빙 및 프리다이빙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제주도에서 .. 2020. 7. 6. 이전 1 ··· 30 31 32 33 34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