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테니얼컬리지19 영어 에세이는 어떤식으로 쓰는가? 에세이 샘플 어릴적부터 영어를 잘하던 학생(사람)이라면 바로 닫기 버튼을 누르길 권한다. 하지만, 영알못이나 이제 영어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면 한번 정도는 아래 글을 읽어 보는 것도 나뿌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영어를 전혀 하지 못한채 늦은 나이에 캐나다 이민을 위해 지구 반대편인 캐나다에 왔다. 이민이란게 쉽지 않아 흔히 하는 방식인 유학 후 이민을 선택 하였으며 컬리지 입학을 위해 유학원에 다녔다. 물론 최고 낮은 레벨에서 부터 시작하였으며 라이팅이라곤 단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 매주 금요일 마다 라이팅 시험에, 또 다른 주제로 라이팅 후 스피킹까지... 막상 닥치면 어떻게는 되는게 인간이다. 결론적으로 에세이는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 다들 궁금해 한다. 네이버나 유튜브에 보면 정말 많은 정보들이 있다... 2020. 8. 2. 토론토 컬리지 자체 시험을 위한 에세이 샘플. 일주일 전 캐나다 정부의 유학생들을 위한 정책 발표 이후 9월 학기를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직까지 캐스모를 통해 콘도 및 하우스 월세 가격은 크게 오르지 않고 있지만, 이전에 비해 조금을 오르고 있거나3개월 이후 가격 상승이라고 기재하여 게시 하는 글도 간혹 보인다. 아마 한국학생들이 토론토로 다시 들어온다면 캐스모에서 거래되는 월세는 급격히 상승하거나, 단기로만 계약 한 뒤 가격을 올릴 예정으로 유추된다.(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결론은 9월 입학을 준비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입학 시험을 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예전처럼 에세이를 포스팅한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블로그를 찾아 볼꺼란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네이버 블로그를 같이 운영하며 다음 티스토리에는 에세이에 관한 정보 글만 작.. 2020. 7. 22. 캐나다 유학 및 어학 연수를 가도 될까? 늦은 나이에 영어 공부 도전 누구나 한 번쯤은 유학이나 이민을 생각해본다. 이민을 오기 위해서는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가장 흔한 경우가 유학 후 이민이다. 하지만 유학을 가려고 하니 금전적인 부분과 언어의 장벽에 부딪혀 고민하게 된다.그리고 이제 9월 학기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많은 학생들이 캐나다 유학을 갈지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우선 캐나다 유학을 오면 안 되는 케이스에 대해 설명한다.참고로 너무 부정적이라고 생각 할 수 있으니 만약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부정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준비하길 바란다. 1. 영어 기본기가 부족한 사람. 이건 나의 케이스를 빗대어 설명하겠다. 사실 기본 영어라는 수준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누군가에게는 생소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기본 이하 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통상적.. 2020. 7. 21. 캐나다 유학 입학 조건(비자) 변경. [Important Information] 토론토 컬리지의 경우 학교마다 입학 조건이 다르다.여기서 말하는 입학 조건이란 비자 상태에 따라 입학 조건이 다르다는 것이다. 센테니얼 컬리지의 경우 입학 시기에 맞춰 비자를 신청해도 입학이 가능하다. 조지 브라운 컬리지의 경우 기존에 비자가 나와 있어야 입학이 가능하다. 별거 아닌 거 같지만, 비자라는 게 신청한다고 한 달 뒤에 발급받는 것이 아니라 언제 발급될지 아무도 예상 못하기에 조지 브라운 컬리지에 입학 예정이라면 비자 신청에 대해 사전에 철저히 준비를 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본인이 원하는 학기에 입학이 불가하다. (센테니얼은 비자 신청을 했다는 증빙만 있다면 입학 가능) 하지만, 최근 캐나다 정부에서 International Students를 위.. 2020. 7. 20.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