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샘플38 토론토 컬리지 등록금 인상_ 조지브라운 컬리지는? 얼마 전 전 학기에 비해 상당히 높은 등록금 비용과 10일 남지 않은 상황에서 등록금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불이익이 발생한다는 내용의 등록금 납부 고지서를 메일로 발송한 센테니얼 컬리지. 이에 많은 학생들이 당혹스러워하며 학교 측의 오류일 거란 일말의 기대를 가지며 게시글에 문의를 해보았으나 결국 돌아오는 답변은 학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추후 업무 개선에 차질 없도록 한다는 내용의 답변 뿐이었다.(항공정비학과의 학비 고지서만이 오류로 발생) 거기다 설상가상으로 등록금이 높아졌다면 온라인상의 시스템이 보다 업그레이드되어야 하지만 센테니얼 컬리지 입학 반배치고사의 오류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한국이든 캐나다든 등록금 인상은 항상 문제가 되어왔다. 솔직히 말해 캐나다 토론토 컬리지의 경우 아무래도 유학.. 2020. 6. 30. 캐나다 토론토 컬리지 등록금 인상 _ 센테니얼 컬리지 등록금 인상 오류인가... 어제도 포스팅했지만 현재 센테니얼 컬리지의 등록금 인상이 문제가 되어 많은 학생들이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다들 전산 오류일꺼라는 기대를 가지며 네이버 공식 카페에 문의를 하였으나 주말이라 그런지 토론토 현재시간 6월 28일 일요일 오후 8시 현재까지 아무련 답변이 달리지 않고 있다. 아마 내일쯤이면 문의에 대한 답변이 있겠지만 크게 등록금에는 변동이 없을 듯 보인다.예상 답변으로는 학생들의 보다 나은 온라인 강의를 위해 시스템 보완 등을 언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제도 언급 했기에 더 이상의 불만은 제기하지 않겠다. 다만 이제 토론토 컬리지 입학 및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뽑아 든 것은 사실일 것이다. 이제 우리는 조지브라운 컬리지의 입학시험에 보다 집중을 하거나, 기존에 IELT 점수로 이미 입학 허가.. 2020. 6. 29. 이 시국에 토론토 컬리지 등록금 인상. 갈 곳 잃은 유학생.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초기에 언급을 했는지는 기억은 안 나지만 나는 현재 30대 중반의 센테니얼 컬리지 학생이었다. 아니 한국으로 따지자면 센테니얼 컬리지 휴학생이다. 다만 인터내셔널 스튜던트에겐 휴학이란 게 적용되지 않아 학업을 종료한 걸로 되어있다. 코로나로 인해 3월 중순 갑작스러운 홈페이지 게시를 시작으로 온라인 강의를 했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는 게 그날은 3월 13일 금요일 오전이었으며, 나는 산업재해 관련 강의를 듣고 있었다. 강의를 진행하던 교수는 언제쯤 온라인 강의를 하는지 정확한 날짜를 모르고 있었던 부분이었으며, 브라질 학생 한 명이 강의 도중 다음 주부터 온라인 강의를 한다고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되었다고 한 뒤 다 같이 안부 인사를 하고 헤어진 그날이 마지막 등교였다. 그리고 남.. 2020. 6. 28. 캐나다 토론토 컬리지 입학 자체시험 및 반배치 고사 관련 에세이 샘플. 최근 조지브라운 컬리지, 센테니얼 컬리지, 세네카 컬리지 입학 자체 시험 및 반배치 고사의 가장 중요한 라이팅, 즉 짧은 에세이 샘플을 종종 올렸다. 하지만 아무래도 나 역시 부족한 라이팅 실력과 브레인스토밍으로 인해 혹여라도 열심히 공부하며 준비하는 분들에게잘못된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단 생각이 들어 강의 시 사용하는 책에 나온 본문 내용을 기재하도록 하겠다. 토론토 컬리지 강의 내 종종 어떠한 article을 토대로 paraphrase(페라프레이징)하거나 문단별 주요 내용을 도출하는 라이팅 테스트가 종종 있으니 미리 연습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다. as a child, writer Andrew Lam fled Vietnam with his family and landed in San Franc.. 2020. 6. 27.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