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33 캐나다 유학 및 어학 연수를 가도 될까? 늦은 나이에 영어 공부 도전 누구나 한 번쯤은 유학이나 이민을 생각해본다. 이민을 오기 위해서는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가장 흔한 경우가 유학 후 이민이다. 하지만 유학을 가려고 하니 금전적인 부분과 언어의 장벽에 부딪혀 고민하게 된다.그리고 이제 9월 학기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많은 학생들이 캐나다 유학을 갈지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우선 캐나다 유학을 오면 안 되는 케이스에 대해 설명한다.참고로 너무 부정적이라고 생각 할 수 있으니 만약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부정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준비하길 바란다. 1. 영어 기본기가 부족한 사람. 이건 나의 케이스를 빗대어 설명하겠다. 사실 기본 영어라는 수준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누군가에게는 생소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기본 이하 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통상적.. 2020. 7. 21. 캐나다 유학 입학 조건(비자) 변경. [Important Information] 토론토 컬리지의 경우 학교마다 입학 조건이 다르다.여기서 말하는 입학 조건이란 비자 상태에 따라 입학 조건이 다르다는 것이다. 센테니얼 컬리지의 경우 입학 시기에 맞춰 비자를 신청해도 입학이 가능하다. 조지 브라운 컬리지의 경우 기존에 비자가 나와 있어야 입학이 가능하다. 별거 아닌 거 같지만, 비자라는 게 신청한다고 한 달 뒤에 발급받는 것이 아니라 언제 발급될지 아무도 예상 못하기에 조지 브라운 컬리지에 입학 예정이라면 비자 신청에 대해 사전에 철저히 준비를 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본인이 원하는 학기에 입학이 불가하다. (센테니얼은 비자 신청을 했다는 증빙만 있다면 입학 가능) 하지만, 최근 캐나다 정부에서 International Students를 위.. 2020. 7. 20. 조지브라운 컬리지 자체 시험 결과. 지난주 집사람이 조지 브라운 컬리지 입학시험 (자체 시험)을 쳤다. 기존에는 학교로 직접 가서 신분증을 제시 한 뒤 본인 확인 후 즉석에서 현금 및 카드 결제로 시험 대금 50달러를 지불 한 뒤 통로를 따라 시험장으로 입실 하여 자리를 배정받고 시험을 쳤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시험으로 대처되었으며 시험을 치르는 방법은 기존의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 [How is the test conducted?] 우선 본인의 개인PC (컴퓨터, 노트북_태블릿 피시 불가)를 이용하여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사이트에 로그인을 한다. 그러면 학교측 관계자가 개설한 방으로 입장하면 된다. 그리고 PC 카메라를 통해 학교측 담당자에게 신분증( 여권 및 Canada Drive linces)과 본인 얼굴을.. 2020. 7. 19. Simple is the best_ 영알못의 라이팅. 우선 많은 분들이 링크를 저장하여 다시 보시고 있거나 참고 하시는 걸로 확인 됩니다. 더 많은 에세이 샘플을 등록 할 수 있는 힘이 되도록 흔적들 남겨 주세요. 정말 영어에 대해 스펠링만 알고 캐나다에 혼자 왔을 때 앞이 깜깜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건지, 그러기엔 이미 한국에서의 모든 것을 정리하고 와서 더 이상 물러 날 곳이 없었다. 한국에서 스페링과 정말 말도 안 되는 단어 몇 개, 그것도 정확히 철자를 모르는 것들이 많았다. 어학원에서 수업을 받을때도 대충 느낌으로, 감으로 이런 걸 설명하는구나 라는 식으로 이해하고 집에서 다시 유튜브를 보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갔다. 어학원에서 매주 라이팅 테스트와 또 다른 주제로 라이팅 후 스피킹을 하던 금요일은 전날 밤 항상 어떠한 주제가 나올지 예상.. 2020. 7. 10.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