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유학10 영어 에세이는 어떤식으로 쓰는가? 에세이 샘플 어릴적부터 영어를 잘하던 학생(사람)이라면 바로 닫기 버튼을 누르길 권한다. 하지만, 영알못이나 이제 영어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면 한번 정도는 아래 글을 읽어 보는 것도 나뿌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영어를 전혀 하지 못한채 늦은 나이에 캐나다 이민을 위해 지구 반대편인 캐나다에 왔다. 이민이란게 쉽지 않아 흔히 하는 방식인 유학 후 이민을 선택 하였으며 컬리지 입학을 위해 유학원에 다녔다. 물론 최고 낮은 레벨에서 부터 시작하였으며 라이팅이라곤 단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 매주 금요일 마다 라이팅 시험에, 또 다른 주제로 라이팅 후 스피킹까지... 막상 닥치면 어떻게는 되는게 인간이다. 결론적으로 에세이는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 다들 궁금해 한다. 네이버나 유튜브에 보면 정말 많은 정보들이 있다... 2020. 8. 2. 캐나다 유학 생활 중 마리화나는 과연 불법일까? 개인적으로 캐나다 유학생들이 이사진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으면 한다. 이번 포스팅은 솔직히 캐나다에 자녀들을 유학 보낸 학부모님 입장에선 절대 안 봤으면 하는 내용이다. 일전에도 언급 했듯이, 캐나다 유학을 오게 되면 많은 변화가 있다.가장 큰 변화는 우선 부모님의 틀에서 벗어나 언제든 일탈이 가능한 자유과 그에 따른 책임이 생겼다. 그래도 부모님이 지원해주시는 용돈으로 생활을 하다 보니 크게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면 비싼 캐나다 물가는전혀 아랑곳 하지 않는다. 모든 부담은 여전히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이 진다. 여하튼 다들 부모님의 그늘에서 벗어난 이제 갓 20살이 된 학생들은 고등학생 때의 로망인 대학 캠퍼스 생활을 못한 아쉬움과, 그걸 즐기고 있는 한국의 친구들을 보며 부러움과 서러움을 동시에 느낀다. .. 2020. 7. 2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