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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보.

캐나다 원정출산 방법 토론토 원정출산.

by 캐나다 백수 2023.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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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원정출산 방법 토론토 원정출산.

 

캐나다 토론토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결혼을 한 20~30대 라면
한번 정도는 생각해봤거나
구체적으로 계획을 잡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민&원정출산 일 것이다.

이민은 모든 걸 다 포기해야 하기에
쉽게 계획을 접지만,
원정출산의 경우는 다르다.

사랑하는 나의 2세에게
대한민국 이외의 복수국적을 만들어 준 뒤
미래에 본인이 스스로 국적을 선택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도 멋진 선물이 아닐까.

 


#캐나다원정출산의 경우
어떻게 캐나다에 입국 한 뒤
거주하며 출산까지 가능한지 생각해 보자.

#캐나다원정출산을 위해
캐나다 입국 및 거주는 아래와 같이 나뉜다.



1. 관광비자로 입국 후 출산.
본 비자의 경우 최대 6개월을 캐나다에
머물 수 있다.
하지만 더 연장하고 싶다면 이주공사나 본인이
직접 신청하여 6개월까지 더 연장이 가능하다.

일단 관광비자로 머무른다면
출산 비용이 굉장히 많이 들 것이다.
정확한 금액을 말할 수 없는 게
출산 전까지 각가지의 검사를 개인차이에 따라 받기에 금액을 측정할 수 없다.

출산일 4달 정도 이상 남겨 두고 출산을 해야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아기도 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 시기도 갓난아기에게 무리한 비행이 될 수 있기에
결론적으로 무리가 있다.
그렇기에 앞서 언급했듯이 비지를 연장해서
아기기 비행기를 탈 수 있을 시기까지는
캐나다에 머무르는 것이 좋다고 사료된다.

 

 

 

캐나다 원정 출산 시 발생하는 비용 정리 Part1.(검사비)

한국과 마찬가지로 캐나다 역시 산모가 임신을 했을 경우 산모와 태아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임신 개월수에 따른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사들이 있습니다. 물론, 캐네디언이나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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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1. 병원에서 비자에 따라 출산을 거부할 수 있다.
2.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든다.
병원비(진찰, 검사, 출산 비용_만약 자연분만이
불가하여 유도분만 및 제왕절개시 비용이 더블로 들 것이다.) 생활비(월세비용, 생활비)


2. 학생비자 비자로 입국 후 출산.
1) 어학원 비자
학생 비자의 경우 두 가지로 나뉜다.
소히 말하는 어학연수로 어학원을 다니는 경우
어학원 과정에 따라 최대 1년의 비자가 나온다.
하지만 관광비자와 동일하게 모든 비용이 발생한다.
다만, 병원에서 거부할 확률은 낮다.
병원에서도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것을 알기에
통장잔고를 요청한 뒤 디파짓을 청구한다.


<문제점>
1. 어학원으로 비자 1년을 받았다면
어학원에 매일 가야 한다.
한 달에 몇 번 이상 결석하게 되면
비자가 취소되는 경우도 있다.
(캐바캐)
2. 관광비자와 동일하게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

2) 컬리지 비자
이 비자의 경우 컬리지에 따라 1~3년의 비자가 나오며 배우자에게는 캐나다에서 일할 수 있는 워크비자가 나온다.
그렇다면 누구를 컬리지로 보내고 누구를 워크비자로 받게 하는 게 좋을지 생각해 보자.

컬리지 보험의 경우 재학 전 임신은 적용이 안된다.

 

 



<단점>
1. 시간이 많이 필요하며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즉, 임신 전부터 캐나다에 거주를 하고 있어야 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리며 금액 또한 비례한다.
(+@어학원 or컬리지 비용)


3. 워크비자로 입국 후 출산.
이건 님편이 먼저 한국에서 직장을 그만두고
캐나다에 워홀로 넘어와 먼저 일을 하고 있으면서
준비해야 한다.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짧게는 바로 길면 6개월 이후
헬스카드 가입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헬스카드는 발급 후 임시증을 받으면서부터
바로 효력이 발생한다.
즉, 치과, 안과 등 일부를 제외하고
캐나다 내 병원이 무료이다.
출산비용이 무료라는 의미이다.
이 경우 병원에서 출산을 거부할 권리도 없으며
통장 잔고 따위도 체크하지 않는다.

<단점>
1. 워홀 접수 후 승인까지의 불확실함과
한국에서의 직장 퇴사 필요.
(퇴사를 염두하였다면 베스트)



기본적으로 알고들 있었던 정보이지만
다시 한번 정리를 해보았다.
여기서 다들 엄청 궁금해하는


 

캐나다에서 출산후 산후 조리 방법.

토론토 출산 후 산후조리 도우미의 필요성.한국과 달리 캐나다에서 출산 시 산후조리원이라는 곳이 없으며, 갓 태어난 아기를 데리고 바로 집으로 갑니다. 즉, 초보 엄마에게는 아기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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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원정 출산 비용.



최소 1억~2억이 발생할 것이다.
물론 한국에서 모든 사전 검사를 받은 후
영문버전으로 결과지를 발급받으면 몇백에서 천만 원 정도는 절약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금액이 상당히 비싸다.....
하지만 캐나다 시민권을 금액으로 환산해 보자.
차후 자녀의 유학 시
1년 어학원을 보내는데만
현재 기준으로
5천만 원이 들 것이며 부모와 함께 온다면
1억 이상이 든다.
10년 뒤에는 더욱 많은 비용이 발생할 것이다.
거기다 컬리지를 간다면
2년 기준 2억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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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말하길 미국 시민권자는 15억의
가치가, 캐나다 시민권은 10억의 금전적 가치가
있다고 했다.

여러분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캐나다 원정출산은 병원에서 어떻게 출산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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