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만화책으로 다시 보는 것은 지친 우리의 일상을 리프레시 하는데 도움을 주며
옛추억에 잠시 빠질 수 있는 휴식의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살다보면 가끔 이런날이 있지 않은가?
주말에 정말 아무런 연락도 받지 않고 외출도 하지 않고 혼자 집에서 푹 쉬고 싶은 그런날!!
하지만 막상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려면 딱히 할만 한게 없다. SNS를 보며 시간을 보내다 영화라도 보자고 넷플릭스를 보면 메인 화면만 보다 어떤 영화를 볼지 고민만 하다 유튜브로 넘어가서 또 시덥지않은 영상을 보며 시간을 낭비한다.
혼자 쉬면서 알차게 보내고 싶었지만 딱히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이럴때 필요한건 바로 옛날 감수성.
어릴적 유행 했던 옛날 노래를 들으며 종이로 된 만화책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게 혼자만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최근 귀멸의 칼날 애니메이션의 인기로 원작 만화가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에는 만화방이든 책방에서 대여해서 볼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만화방이 과거 만큼 많은지 모르겠다.
(캐나다 거주중.)
그리고 인터넷이 워낙 발전하여 굳이 만화방 까지 갈 이유가 있을지..
무료만화 보기로 따로 회원 가입 절차가 필요없다.
구글에서 "마나토끼" 를 검색하면 된다.
이처럼 광고가 많이 뜨긴 하지만 뭐 무료이면서 회원 가입 절차가 필요 없으니 패스.
검색을 하면 이처럼 고토기 코요하루의
귀멸의 칼날 만화가 나온다.
피시 버전이나 태블릿 피시로 보면 보다 화면을 크기 해서 볼 수 있을 것이다.
주말에 다른 방해 없이 혼자만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무료만화 보기로 과자를 먹으면서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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