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세이16 캐나다 최근 정보 및 컬리지 입학을 위한 에세이 (라이팅) 작성. 2020년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터진 이후 여행 관련 업종 및 어학원, 유학원이 코로나의 직격탄을 받은 대표적인 업종일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매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유학생 및 이민을 요청하는 사람들로 모이는 캐나다가 예전 같지 않기 때문이다. 정확한 통계 보다 정말 피부로 실감할 수 있는 증거가 바로 캐나다 토론토 렌트비의 감소이다. 불가 1년 전만해도 월 3,000불 하던 콘도(전체 렌트)가 현재는 2,000불 (다운타운 기준)으로 감소하였다. 특히 컬리지 입학 시즌이 있는 1월,5월,9월을 두고 급격히 렌트비가 증가하지만 현재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아무래도 캐나다에 체류 하고 있던 학생들이 한국에서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기에 굳이 비싼 렌트비를 지불하면서까지 머나먼 나라에 머물 이유가 .. 2021. 1. 8. Simple is the best_ 영알못의 라이팅. 우선 많은 분들이 링크를 저장하여 다시 보시고 있거나 참고 하시는 걸로 확인 됩니다. 더 많은 에세이 샘플을 등록 할 수 있는 힘이 되도록 흔적들 남겨 주세요. 정말 영어에 대해 스펠링만 알고 캐나다에 혼자 왔을 때 앞이 깜깜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건지, 그러기엔 이미 한국에서의 모든 것을 정리하고 와서 더 이상 물러 날 곳이 없었다. 한국에서 스페링과 정말 말도 안 되는 단어 몇 개, 그것도 정확히 철자를 모르는 것들이 많았다. 어학원에서 수업을 받을때도 대충 느낌으로, 감으로 이런 걸 설명하는구나 라는 식으로 이해하고 집에서 다시 유튜브를 보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갔다. 어학원에서 매주 라이팅 테스트와 또 다른 주제로 라이팅 후 스피킹을 하던 금요일은 전날 밤 항상 어떠한 주제가 나올지 예상.. 2020. 7. 10. 토론토 컬리지 자체시험 및 배치고사 _에세이 샘플. 최근 센테니얼 컬리지에 대해 자꾸 부정적인 소식만 올리는 거 같아 괜히 마음이 쓰인다. 하지만 이것 또한 센테니얼 학생으로써 관심의 표현이며 보다 개선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글을 쓴다. 온라인 강의로 수업을 진행하다 보면 아무래도 많은 문제점이 생긴다. 물론 다들 처음 겪는 이 상황에서 문제를 최소화하고자 하지만 언제나 그랬든 알수 없는 변수는 항상 나타난다. 여기서 그 문제를 빨리 해결하냐 하지 못하냐가 관건이다. 문제야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건 누구나 인지하고 있다. 그렇지만 문제 개선에 대한 피드백과 해결책에 대한 안내를 빠르고 신속하게 하는 것이 불만을 최소화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사실 토론토 3대 컬리지 조지브라운 컬리지, 세네카 컬리지, 그리고 공식 카페를 매일 확인한다.하지만 항상.. 2020. 7. 9. 토론토 컬리지 입학 자체시험 및 반배치 고사 관련 라이팅 (에세이 샘플)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셧다운 되어 그렇게 많은 팀홀튼 이나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여유롭게 마시지 못한 지 3달이 넘었다.드디어..... 실내가 아닌 야외에 구비된 테이블에서 식사 및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었다. 정말 흔한 일상의 활동이 이렇게 소중한지 처음 겪어본다. 여유롭게 테이블에 앉아 핸드폰으로 이런저런 뉴스나 동영상을 보며시간을 보내는 게 너무나 소중한 일상의 행복이었음을 다시 깨닫는다. 토론토 다운타운의 대표 쇼핑센터 이튼센터 역시 금일을 기준으로 일부 영업장이 재개하여 다운타운 내 많은 사람들이 몰려 죽어 있던 도시가 다시 살아 숨시는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괜히 이러한 여파인지 몰라도 왠지 9월이면 캐나다 토론토 컬리지가 온라인 강의가 아니 오프라인으로 다시 전환되는 건 아닌지 기대도 .. 2020. 6. 26. 이전 1 2 3 4 다음